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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 후 복통, 구토… ‘알코올성 위염’ 의심
등록일 2017-12-14 오후 2:43

연말연시가 되면 많은 술자리로 인해 과음하는 사람들이 많다. 과음 후 속쓰림, 오심, 구토와 같은 증상이 나타난다면 ‘알코올성 위염’을 의심해 볼 필요가 있다. 알코올은 식도와 위장의 연동 운동을 방해하고, 위산 분비를 증가시키며 위 점막을 손상시키기 때문에 속이 쓰리거나 더부룩한 증상을 악화시킨다.

알코올성 위염이란? 알코올성 위염의 증상

위염

위염은 위점막에 현미경적 염증이 있는 경우를 말한다. 그런데 위에 아무런 염증이 없음에도 위염 증상이 나타나는 경우가 있는데, 스트레스, 진통소염제, 알코올 등에 의해 위점막이 손상되어 나타나며 이를 반응성 위염증(급성 미란성 위염)이라고 한다.

알코올성 위염은 반응성 위염의 중 하나로, 알코올에 의해 위점막이 손상된 상태를 말한다. 대부분에서는 증상이 없으나 간혹 명치 부위 또는 상복부 통증, 오심, 구토 등이 나타난다. 음주 후 내시경 검사를 해 보면 위점막에 출혈이 종종 관찰되며 심한 경우 미란이나 궤양도 발견되기도 한다. 이런 위염 증상이 반복하여 만성화되면 더 큰 병이 될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알코올성 위염 어떻게 치료해야 하나?

위염의 치료는 위산 억제제, 위 점막 보호제 등과 같은 약물로 치료하며, 증상을 악화시키는 흡연, 음주, 카페인, 자극적인 음식 등은 금하는 것이 좋다.

만성위염에서 소화제나 제산제를 복용하며 참는 경우가 있는데 간혹 위암의 위험 요인이 될 수 있으므로 내시경 검사를 해보는 것이 좋다. 검사 시 다른 질환과의 감별을 위해 전문가의 진찰을 받고 적절한 치료를 받는 것이 중요하다.

알코올성 위염을 예방하는 최선의 방법은 금주이다. 단번에 금주가 어려운 사람이라면 가급적 술의 양을 줄이는 절주 습관을 가져야 한다. 특히 연말, 연시 회식 또는 술자리에서 술 강요, 잔 돌리기, 폭탄주 등의 음주문화를 지양하고 건전한 음주문화 정착을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

술자리 전 챙겨 먹는 약, 위장 보호에 도움 될까? NO!

술을 마시기 전 위를 보호할 목적으로 위장약을 먹는 것을 삼가야 한다. 대부분 약은 간에서 분해되는데, 알코올도 간에서 분해되므로 술과 약 두 가지를 분해하는 효소를 한꺼번에 내야 하므로 간이 무리를 하게 된다. 특히 제산제 계통의 위장약은 위를 보호할지 모르지만, 위벽의 알코올 분해효소 화동까지 막아 제산제를 먹고 술을 마시면 혈중알코올농도가 20% 높아져 오히려 더 오랫동안 알코올의 영향을 받을 수 있다.

생활 속 절주 실천수칙

생활 속 절주수칙

▲ '생활 속 절주 실천수칙' (사진=보건복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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