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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갑년’은 어떻게 되나요?
등록일 2016-09-28 오후 12:14

갑년(Pack year)은 1년간 하루 한 갑(20개피)씩 흡연했을 때를 기준으로 한 담배소비량으로, 하루에 담배 한 갑을 일년 피울 때 1갑년이라 한다. 매일 1갑씩 30년을 흡연했거나 매일 2갑씩 15년을 흡연한 것 모두 30갑년에 해당된다. 흡연 자체도 문제지만 흡연량 즉 갑년이 클수록 건강에 더 심각한 영향을 미친다.

갑년이 클수록 나타날 수 있는 비극 3가지

- 골초의 심장마비, 젊은 심근경색 환자 4명 중 3명은 ‘골초’ = 2년간 응급실을 찾은 급성심근경색 환자 264명 중 23.5%(62명)이 30~40대 젊은층으로, 이 중 74.2%(46명)는 적게는 10갑년 이상 담배를 피운 골초(heavy smoker)로 분석됐다. 젊은 급성심근경색 환자의 흡연 경력은 40갑년 이상(30.6%, 19명) > 30~39갑년(21%, 13명) > 10~19갑년(14.5%, 9명) > 20~29갑년(8.1%, 5명) 순으로 나타난 반면, 10갑년 미만은 3.2%(2명)에 불과한 것으로 조사됐다. 일반적으로 흡연량이 하루 한 갑 정도 되는 경우 비흡연자보다 여성은 6배, 남성은 3배 이상 심근경색의 위험이 큰 것으로 알려져 있다.
[자료] 응급실 내원 급성심근경색 환자 분석 - 연세대 강남세브란스병원 심장혈관센터 홍범기 교수팀(2009년)

재떨이에 담긴 담배꽁초

- 오래, 많이 한 흡연자일수록 진료비 부담 높아 = 흡연기간 및 흡연량과 진료비와의 상관관계 분석 결과, 흡연을 오랫동안 많이 할수록 진료비 부담이 증가했다. 30갑년 이상 장기·다량 흡연자(흡연자의 17.5%)가 전체 흡연자 진료비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28.2%이며, 특히 40갑년 이상 고도흡연자(흡연자의 7.1%)는 진료비의 13.6%를 차지했다. 흡연자 1인당 진료비의 경우에도 흡연량과 흡연기간이 길수록 진료비 부담이 큰 것으로 나타났는데, 40갑년이상 고도흡연자(103.3만원)가 10갑년미만 흡연자(38.5만원)보다 진료비 부담이 약 2.7배 높았다.
[자료] 2013년 건강검진 수검자 604만명 중 19세 이상 흡연 남성 246만명의 건강보험 진료비 등 분석 결과 - 보건복지부 및 국민건강보험공단 빅데이터 운영실 공동조사

- 30갑년 이상 흡연자들은 지주막하 출혈 위험 5.7배 높아 = 흡연자는 비흡연자보다 치명적 뇌출혈인 ‘지주막하 출혈’ 위험이 2.8배 높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특히, 1~19갑년 흡연한 사람들은 비흡연자보다 2배, 20~29갑년 흡연한 사람들은 3.2배, 30갑년 이상 흡연한 사람들은 5.7배 더 지주막하 출혈 발생률이 높았다. 연구팀은 "흡연이 단기적으로는 혈압을 높이면서 혈액 응고성을 변화시키고, 장기적으로는 혈관에 구조적인 변화를 일으켜 지주막하 출혈의 발생률을 높이는 것으로 판단된다"며 “금연이 지주막하 출혈의 발생 위험성을 낮추므로 금연을 위한 적극적인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자료] 전국 33개 병원에 426명의 지주막하 출혈 환자와 426명의 정상인(대조군)비교 분석 결과 - 서울대학교병원 신경과 윤병우, 이승훈 교수 연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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