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흡연인의 입 속이 위험하다, 구강암 초기증상은?
등록일 2017-02-02 오후 2:28

최근 TV 속 금연광고에 흡연으로 인한 구강암으로 혀의 일부를 제거한 환자가 등장해 경각심을 높이고 있다. 45세 이상에서 주로 발생하는 구강암은 혀의 옆면, 구강저, 입천장, 입술, 잇몸 등에 생긴다. 수술 후에도 만성통증, 혀 제거로 인한 구강기능 이상 및 장애를 겪거나 사망에 이를 수도 있으므로 다른 암과 마찬가지로 조기 발견 및 치료가 매우 중요하다.

흡연

구강암을 의심할 수 있는 증상 5가지

구강암의 원인은 아직 정확히 밝혀지지 않았으나 유전적인 요인과 흡연 및 음주, 식품 속 발암물질 섭취, 과다한 햇빛 노출 등이 원인이 될 수 있다고 알려져 있다. 또한 구강 내 감염된 HPV(인유두종바이러스)가 장기적으로 구강암 발병의 위험을 증가시킬 수 있다.

입안 또는 입 주변이 붉고 하얗게 색이 변하거나 반점, 덩어리가 통증 없이 주기적으로 나타날 때 구강암 초기증상으로 의심해 볼 수 있다. 구강암은 자가진단이 매우 어려우므로 정기검진을 받는 것이 좋다. 특히 다음과 같은 증상이 있을 때는 반드시 병원 진료를 받아보아야 한다.

1. 입 주변 통증이 2주 이상 지속될 때

2. 입이나 목 주변이 붓거나 혹이 생겼을 때

3. 입이나 입술에 붉거나 흰 반점이 생겼을 때

4. 입이나 목구멍에 반복적인 출혈이 있을 때

5. 삼킬 때 통증이나 지속적으로 목이 쉬는 증상이 있을 때

생존율 낮은 구강암, 예방과 조기치료가 관건

대한예방치과학회에 따르면 구강암의 생존율은 54%로 모든 암중에서 다섯 번째로 생존율이 낮다고 한다. 특히 많은 경우 초기에 발견되지 않기 때문에 암을 확진받았을 때는 시기가 늦은 경우가 많다.

음주와 흡연을 모두 하는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구강암에 걸릴 확률이 15배나 높으므로 구강암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담배를 끊고, 음주를 줄이는 것이 필수적이다.

동물성 지방과 콜레스테롤이 높은 육류를 피하고 과일과 야채를 즐겨 먹는 것도 구강암 예방에 도움을 준다.

제공 : 하이닥 ⓒ ㈜엠서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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