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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에 이물질이 들어갔을 때 어떻게 해야 할까?
등록일 2016-08-17 오후 2:23

귀에 작은 벌레 등 이물질이 들어갔을 때 당황하게 되는 경우가 많다. 귀에 들어간 이물질은 쉽게 빠질 것 같지만 좀처럼 빼기 어렵다. 그 이유는 우리 귀의 외이도가 S자 모양으로 되어 있기 때문이다.

외이도의 외측 1/3은 연골로 되어 있고, 내측 2/3은 뼈로 구성돼 있다, 뼈와 연골이 만나는 부위는 외이도에서 가장 좁은 부위로 이 부위를 넘어가면서 외이도의 바닥이 아래 방향으로 굽어지게 된다. 따라서 이물질이 외이도의 좁은 부위 안쪽으로 들어가게 되면 쉽게 밖으로 빠지기 어려워지는 것이다.

면봉으로 귀를 파는 여성

외이도에 들어가는 이물질로는 소아의 경우 콩, 구슬 같은 이물이 많고 파리, 개미 등 곤충류인 경우도 있다. 증상은 이물의 종류와 크기에 따라 무증상일 수도 있고 난청, 이폐쇄감(귀가 막히는 느낌), 동통 등이 있을 수 있다. 특히 곤충 등의 생물체는 외이도 내에서 움직이기 때문에 심한 통증과 잡음을 유발할 수 있다.

일단 이물질이 들어간 것이 의심되는 경우 이비인후과를 찾아 확인을 받는 것이 최우선이다. 집에서 무리하게 이물질을 제거하려고 시도하면 외이도에 손상을 일으켜 이물의 제거를 더욱 어렵게 할 수 있다.

이비인후과에서 작은 무생물은 간단하게 제거할 수 있지만, 소아의 경우 전신마취하에서 제거가 필요한 경우도 있다. 곤충 등의 생물체는 알코올이나 올리브유 등을 외이도에 주입해 생물체가 죽은 후 제거한다.

<자료 = 대한이비인후과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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