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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나들이길, 뱀보다 벌이 더 무서운 이유 ‘아나필락시스’
등록일 2017-03-24 오전 10:39

따뜻하고 화창한 날씨에 나섰던 봄나들이길.
하지만, 벌이나 뱀 등을 만나면 순간 공포의 나들이 길이 되고 만다.

우리나라 공식보고로는 뱀에 물리는 것보다 벌에 쏘이는 것이 사망률이 5배 정도 더 높다고 한다. 벌에 쏘이는 것이 생명에 위협적인 이유는 바로 알레르기 반응에 의한 ‘아나필락시스’ 때문이다.

뱀보다 벌이 더 무서운 이유 ‘아나필락시스’

놀란 표정의 여성

아나필락시스는 특정 물질에 대한 알레르기 과민 반응으로 짧은 시간 내에 여러 장기에 급격한 증상을 유발하여 즉각적인 치료를 받지 않으면 사망에도 이를 수 있는 무서운 질환이다. 이를 유발하는 원인으로는 벌, 개미 등과 같은 곤충독이 있으며, 우리나라에서는 소아청소년기에는 음식이, 성인기에는 약물로 인한 아나필락시스가 많은 편이다.

이러한 아나필락시스를 유발하는 식품으로는 땅콩, 게, 새우, 생선, 우유, 달걀, 콩 등이, 약물에는 해열진통제, 항생제, 조영제, 수면제 등이 있다.

아나필락시스 증상을 빨리 인지하고 대처해야

아나필락시스는 전신에 영향을 주기 때문에 다양한 계통에 전반적으로 변화를 불러올 수 있다. 전신 두드러기, 홍반, 불안감, 의식소실, 요실금, 실신, 복통, 구토, 설사, 호흡곤란, 기침 등의 증상이 특정 자극에 노출된 후 즉시 나타나거나 수십 분내 나타나면 아나필락시스를 의심할 수 있다.

곤충에 의한 아나필락시스가 있는 경우 야외활동 시 응급용 에피네프린 주사제를 반드시 지참하는 것이 좋으며, 응급약과 과민성질환 표시를 항상 몸에 지니고 있는 것이 안전하다.

벌이나 곤충독침을 예방하려면

벌

- 거주지 주변의 벌집을 제거해야 하며, 벌 독 등에 알레르기가 있는 사람이 시행하면 안 된다.
- 야외에서는 천연색의 화려한 무늬, 꽃무늬 보다는 연한색 의류를 입는 것이 좋다.
- 야외에서 일할 때는 긴소매, 긴바지, 장갑을 착용한다.
- 벌집을 때리거나, 벌집 앞에서 급하게 몸을 움직이지 않도록 하고, 가능하면 천천히 그 자리를 피한다.
- 벌침을 눌러 제거하면 오히려 독이 더 깊이 전파될 수 있으며, 특히 아나필락시스 초기 증상이 나타나면 바로 병원으로 후송하여 에피네프린 등의 빠른 응급처치를 받아야 한다.

제공 : 하이닥 ⓒ ㈜엠서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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