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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 Q&A] 어린이집 등원을 갑자기 거부하는 이유는?
등록일 2017-09-08 오후 5:32

Q.아이가 잘 다니던 어린이집 등원을 갑자기 거부합니다. 선생님과 상담을 했는데 선생님은 혼을 내거나 무서운 표정을 한 적도 없는데 분리불안이 보인다고 합니다. 집에서는 심하게 울거나 보채지는 않아서 애정표현을 자주 해주고 있습니다. 어떻게 해야 할까요?

소아, 청소년

A. 엄마를 항상 붙잡고 떨어지기를 어려워하는 증상들이 있을 때 이를 분리불안이라 합니다. 주된 양육자, 주로 엄마에게서 아이가 떨어지거나 멀어지는 상황에서 아이가 극도로 불안증상을 보이거나 엄마가 어디에 있는지를 확인하거나 엄마가 사고날 것에 대한 걱정을 하는 등의 증상을 보이는데 현 아이의 상황은 분리불안이라고 하기는 어렵습니다.

분리불안은 아니지만 ‘불안양상’은 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선생님으로부터 어떻게 평가받는 것에 대한 불안이죠. 부정적인 발언이나 평가, 반응, 언행을 받을 것에 대한 불안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이 됩니다.

그리고 한가지 생각해야 할 점은 아이가 고집이 집에서 센가입니다. 원하는 것만 하려 하고 원치 않는 것을 하지 않으려 하는 욕구충족성향이 많은지, 아니면 엄마 말에 순응을 잘 하는지요?

전자라면 유치원에서 뭔가 아이가 좋아하지 않는 활동이나 학습이 있다고 봐야 하고 이를 견디지 못할 수 있습니다. 후자라면 불안만이 원인이고요. 아이와 상담을 하고 검사등을 한다면 더 좋은 답을 들으실 수 있습니다.

<도움말 = 하이닥 소아정신과 상담의 황선희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제공 : 하이닥 ⓒ ㈜엠서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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