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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생아 모유수유, 자세가 반이다!
등록일 2017-09-13 오후 4:53

모유수유를 처음 시작하는 초보엄마에게 모유수유는 출산 후 해결해야 할 첫 과제다. 하지만 아직 회복되지 않은 몸을 이끌고, 젖을 물기만 하면 잠이 드는 아기에게 젖을 물리기는 쉬운 일이 아니다.

입도 작고 빠는 힘도 없는 아기에게 모유를 제대로 먹이기 위해 중요한 것은 바로 ‘자세’.

올바른 젖물림이 되지 못하고 수유 자세가 잘 못된 채로 먹이게 되면 아기가 모유를 충분히 먹지 못할 뿐만 아니라 엄마 젖꼭지도 상하고, 심하면 유선염까지 생겨 모유수유를 중단해야 하는 상황까지 생길 수 있다.

모유수유의 영양

초기에 올바른 모유수유 자세를 익히면, 이후 모유수유가 더 쉬워질 수 있으므로 조리원에 있을 때나 산후도우미가 있을 때 제대로 배워두는 것이 좋다.

아기에게 모유를 먹이기 전에는 가장 먼저 손을 씻고 수유를 준비한다. 한 번 먹기 시작하면 15~30분 정도 같은 자세를 유지해야 하기 때문에 베개나 쿠션, 발 받침 등을 이용해 편안한 자세를 취하는 것이 좋으며, 아기와 밀착해야 하는 만큼 너무 덥지 않은 환경이 좋다. 또한, 아기가 젖을 빨 때 땀을 많이 흘릴 수 있으므로 너무 덥지 않도록 가벼운 옷을 입힌다.

▲ 깊게 물려라! 올바른 젖 물리기

올바른 젖물리기 자세

젖을 제대로 물리기 위해서는 아기가 입을 크게 벌리는 것이 중요하다. 아기의 입이 젖꼭지와 같은 높이에 두고 엄마의 유두로 아기의 입을 건드리면 아기가 먹으려고 혀가 잇몸 밖으로 나올 때까지 입을 크게 벌리게 되는데 이때 재빨리 젖가슴을 감싸 쥔 손의 엄지손가락으로 유륜을 살짝 눌러 아기의 입에 들어가게 한다.

아기의 입은 유륜 전체를 덮어야 하며 모유를 먹는 소리가 들리면 제대로 물었다고 볼 수 있다. 젖꼭지가 아프거나 조이는 느낌이 들면 제대로 젖이 물리지 않은 것이므로 아기의 입 가장자리로 손가락 하나를 넣어 가슴과 아이의 입을 떼어내 다시 물린다. 그렇지 않고 힘으로 떼어내려고 하면 아기의 빠는 힘에 의해 젖꼭지와 유륜이 다칠 수 있으니 주의한다.

▲ 아기와 엄마가 편한 자세가 최고! 다양한 수유 자세는?

올바른 수유자세는 아기와 엄마 모두 편한 자세를 말한다. 수유가 익숙해지면 어떤 자세든 편하게 젖을먹일 수 있지만, 그 전까지 다양한 자세를 시도해보고 엄마와 아기에게 가장 편한 자세를 알아내는 것이 좋다. 또한, 한 가지 수유자세만 취하는 것은 근육 및 관절의 피로를 유발할 수 있으므로 자세를 번갈아 가며 취하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다.

젖물리기 자세는 크게 네 가지로 나눌 수 있는데 가장 중요한 것은 엄마와 아기에게 가장 맞는 것을 선택하는 것이다.

다양한 모유수유 자세(풋볼자세, 누워서 먹이기, 교차요람 자세, 요람자세)

1) 풋볼 자세 (Football or clutch Hold)

제왕절개를 했거나 젖의 사출이 심한 경우 적절한 자세다. 아기를 엄마의 옆구리에 끼고 머리는 젖을 향하도록 한다. (왼쪽 젖을 수유할 경우)왼손으로 아기의 어깨와 목을 받치고 오른손으로 엄마의 가슴을 받친다.

2) 누워서 먹이기 (side lying)

안기 힘들거나 잠자다 먹일 때 좋은 자세로 수유하는 동안 엄마도 쉴 수 있다. 머리를 베개로 받치고 누워 아기가 엄마를 바라보는 자세가 되도록 안는다. 아기의 코가 젖꼭지쯤 오도록 당겨 안아 아기에게 젖을 물린다. 이때 엄마의 바닥에 닿는 팔은 아기의 머리를 받치거나 위로 올려 젖을 빠는데 방해되지 않도록 한다.

3) 교차요람 자세 (Cross craddle)

미숙아, 빠는 힘이 약한 아기 등 젖 물리기 어려운 아이에게 좋은 자세다. (왼쪽 젖을 수유할 경우)오른팔로 아기를 안으면서 손으로 아기의 어깨와 목을 받친다. 왼손으로 엄마의 가슴을 받쳐서 젖을 잘 물 수 있도록 돕는다.

4) 요람식 자세(cradle hold)

아기와 엄마의 배가 마주하도록 아기를 안는다. (왼쪽 젖을 수유할 경우)아기의 머리를 왼팔로 안고 왼손으로는 아기의 엉덩이를 받친다. 오른 손으로 가슴을 받쳐 아기가 젖을 잘 물 수 있도록 돕는다.

제공 : 하이닥 ⓒ ㈜엠서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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