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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선염인데 모유수유 계속해도 될까? 유선염 생기는 이유
등록일 2017-11-10 오후 3:45

유선염은 유방에 생기는 세균 감염을 말하는데, 유두의 상처로 병균이 침범하면 고인 젖에 세균이 자라서 발생한다. 주로 모유수유하는 여성들에게 많이 발생하며, 드물게 폐경기 여성에게 만성유선염이 생기기도 하지만, 증상은 경미한 편이다.

일반적으로 유방 통증과 함께 38.5도 이상의 고열, 근육통 등 몸살에 걸린 것처럼 아프고, 오한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유선염은 대개 한쪽 유방에만 생기며 해당 부위는 쐬기 모양으로 붉게 변하고, 열감이 느껴지며 콕콕 찌르는 통증과 부기가 느껴지는 것이 특징이다.

▲ 모유수유 중 유선염이 생기는 이유

모유수유

- 수유 횟수를 줄이거나 수유를 빼먹었다.

갑자기 수유횟수를 줄이거나 자다가 깜빡해서 수유를 걸러 젖을 제대로 비우지 않으면 않았다.

- 꽉 끼는 브래지어 등으로 유방을 압박했다.

너무 꽉 끼는 속옷을 입으면 유방이 압박을 받아 유관이 막히고, 막힌 유관에 젖이 고이면 유선염이 생기게 된다.

- 잘못된 방법으로 수유했다.

모유수유 시 자세가 바르지 않거나 젖 물리는 방법이 잘못되면 아기는 젖을 제대로 빨지 못하는데, 이때 유두의 손상이 생기기 쉽다. 유두에 손상이 생기면 아파서 그쪽으로 젖을 물리지 못하게 되고, 울혈과 세균감염 등으로 인해 유선염이 생긴다.

- 아기가 젖을 제대로 빨지 못해 분유로 대체했다.

유방 울혈이 생기거나 아기가 젖을 제대로 빨지 못하는 경우 분유로 대체하면 유선염은 더 쉽게 생긴다.

- 엄마의 면역력이 떨어졌다.

빈혈, 스트레스, 피로 등으로 엄마의 면역이 떨어진 경우에도 유선염이 생긴다.

▲ 완모 위한 유선염 치료 및 관리법

엄마와 아기

유선염에 걸렸다고 모유수유를 중단할 필요는 없다. 그럴수록 더 자주 더 열심히 빨리면 증상이 좋아질 수 있다. 특히 증상이 심하지 않은 유선염의 경우 젖을 충분히 빨리고, 쉬면 약을 먹지 않고도 금방 회복되기도 한다. 하지만 증상이 심한 경우 모유수유 중에도 사용할 수 있는 약물이 있으므로 무작정 참지 말고 최대한 빨리 의사의 진료를 받는 것이 좋다.

초기 유선염의 경우 항생제나 소염제를 먹고 쉬면 대개 1~2일 안에 증상이 좋아지기 시작하지만, 충분한 기간 항생제를 먹지 않으면 재발할 수 있으므로 의사의 지시 없이 중간에 약을 끊지 않도록 한다.

1) 유방이 붓고 아플 때는 온찜질이나 냉찜질을 한다.

2) 모유수유 전에는 15~20분 정도 따뜻한 팩을 한다.

3) 젖을 자주 물리고 충분히 먹인다.

4) 편한 브래지어를 착용하고 조이지 않도록 한다.

5) 잠을 푹 자고, 휴식을 취한다.

6) 물을 많이 마신다.

7) 유두에 상처가 생기지 않도록 관리한다.

 

제공 : 하이닥 ⓒ ㈜엠서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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