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쏟아지는 졸음, 임신 초기 늘어난 ‘잠’의 원인
등록일 2017-11-17 오후 4:46

임신 초기에는 시도 때도 없이 졸음이 쏟아진다. 우리 몸의 어떤 변화 때문일까?

임신 초기 졸린 이유는 프로게스테론이라는 호르몬의 분비 변화와 태아를 위해 필요한 에너지가 늘어남에 따라 몸이 피곤해졌기 때문이다.

프로게스테론(progesterone)은 난소 안에 있는 황체에서 분비되어 생식주기에 영향을 미치는 여성호르몬이다. 이 호르몬은 몸을 나른하게 하게 하기도 하지만, 밤에 수면을 방해하기도 해서 낮에는 졸음이 쏟아지고, 저녁에는 잠이 들지 않는 불면증이 나타날 수 있다. 이 때문에 다음날 피로가 더 누적되어 낮에 더 졸리게 된다.

잠자는 여성

임신 중기가 되면 변화한 호르몬에 적응하면서 비교적 잠을 잘 자게 되지만, 후기부터는 배가 커지고 몸이 불편해지면서 수면장애를 겪게 된다.

태아의 성장으로 인해 자궁이 커지면서 주변 다른 장기들을 누르게 되면 빈뇨, 폐활량 감소, 소화불량 등으로 이어져 수면장애가 생긴다. 또한, 태동과 허리통증, 하지마비 등이 나타나 잠이 들지 않거나 자다 깨는 일도 생기기도 한다. 출산을 앞둔 두려움과 임신 후 생긴 우울증, 임신중독증이 있는 경우에도 불면증을 일으킬 수 있다.

엄마가 제대로 잠을 자지 못하면 몸의 피로는 물론 신경이 날카로워져 태아에게도 좋지 않다. 따라서 너무 바쁘게 다니기 보다는 충분한 수면과 휴식을 취하고 늘 편안한 마음을 유지하도록 노력해야 한다.

임신 전보다 수면 시간을 1~2시간 정도 늘리고,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좋다. 밤에 부족한 잠을 낮잠으로 보충하되 1시간 이상 자지 않도록 하는 것이 좋다. 너무 오래 자면 밤에 잠이 오지 않아 악순환이 반복될 수 있기 때문이다.

제공 : 하이닥 ⓒ ㈜엠서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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