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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한 항체주사로 황반변성 치료
[누네안과병원 오현섭 원장] 
등록일 2017-11-17 오후 6:43
우리나라 65세 이상 인구의 7명 중 1명이 황반변성을 앓고 있다고 하는데요,황반변성은 실명을 초래하는 위험한 질환입니다.
황반변성은 크게 건성 황반변성과 습성 황반변성으로 나눌 수 있는데요, 이 중에서 실명을 유발하는 것은 바로 습성 황반변성입니다. 습성 황반변성은 망막 아래 혈관층에서 비정상적인 신생혈관이 생겨 출혈이나 부종을 일으켜 시각세포를 손상시키는 병입니다. 따라서 문제가 되 는 신생혈관들을 치료하는 것이 황반변성 치료의 핵심입니다.

◆기존 황반변성 치료법의 단점

황반변성 치료로는 레이저 광응고술, 광역학요법(PDT) 등 다양한 방법이 있는데요, 이러한 치료법들을 통해 황반변성으로 인한 시력 저하 정도를 줄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치료법들은 레이저를 이용해 신생혈관을 파괴하기 때문에 주변의 정상적인 망막을 같이 파괴하여, 시력 호전이 거의 없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항체 주사 치료

최근에는 망막 신생혈관을 억제하는 항체를 눈 안으로 직접 주사하여 망막시세포를 파괴하지 않으면서 신생혈관을 퇴행시켜 시력을 개선 시키는 치료를 시행하고 있습니다. 이 주사치료는 황반변성 치료 역사상 처음으로 습성 황반변성 환자에서 치료 후 시력이 치료 전보다 좋아 지는 결과가 나왔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습니다.

주사치료의 가장 큰 장점은 간단한 주사치료로 큰 시력호전효과를 볼 수 있다는 것입니다.
미국FDA 결과에 따르면 항체주사 치료를 받은 황반변성 환자 중 40%에서 시력이 개선되는 효과가 있었으며, 55%는 더 이상 시력이 나빠지지 않고 그대로 유지되었습니다.

◆주의사항

치료를 진행하기 전 아스피린계통 약과 혈전용해제를 복용하는 분이나 고혈압, 또는 다른 전신질환이 있는 분들은 사전에 반드시 안과 전 문의와 상의를 하셔야 다른 부작용을 막을 수 있습니다.
치료 후 병원에서 처방한 약은 그 횟수와 시간을 반드시 지켜야 하며, 귀가 후 눈에 심한 충혈이나 안통이 생길 경우는 즉시 병원에 내원하 셔야 합니다. 드물지만 2차 감염이나 안압 상승 등의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주사 치료는 보통 1개월 간격으로 3회 시행하는데요, 3~4일 후부터 시력 호전 효과가 나타납니다. 그러나 증상이 호전되었더라도 1~2개월 후 약효가 줄어들면서 다시 시력이 저하될 수 있습니다.이 경우에는 다시 주사치료를 시작해야 합니다.
즉, 황반변성은 한 번의 치료로 완치되는 질환이 아니라 꾸준한 주사 치료와 정기적인 검진 등을 통해 시력이 떨어지지 않도록 관리하는 질 환입니다.

* 제작: 하이닥 미디어콘텐츠팀 [ 촬영: 김영삼 / 편집: 정선아 / 작가: 정선아 ]
영상제작문의 www.mcirclemedia.com

<저작권©언론사 하이닥,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출처] : http://www.hidoc.co.kr/news/doctorinterview/videoitem/C0000312363 | 하이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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